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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맥시코서 기부 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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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30일 멕시코시티 UWW 자선라운드테이블 참석

[뉴스핌=전지현 기자]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지난 9월2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UWW: United Way Worldwide) 2016 자선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공동모금회(UWW)는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자선활동을 펼치는 기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선단체로 알려졌다.

<사진=SK네티웍스.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지난 9월28일부터 30일까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 2016 자선라운드테이블에서 국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 정착 지원 등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주요 세션 연설자로 선정됐다. 이번 자선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 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 지원 방안들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 회장은 이번 자선라운드테이블 주최 국가인 멕시코 알폰소 빌랄바 위원으로부터 현지 고액기부자 모임인 ‘번영의 소사이어티(Orden de la Prosperidad)’ 명예 대사로 위촉됐다. 알폰소 빌랄바 위원은 최 회장이 한국에서 기부 문화를 성공적으로 확산시킨 것처럼 멕시코에도 한국의 활성화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 회장을 명예 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멕시코 자선라운드테이블은 28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29일 전세계 난민들을 위한 발전적 지원 방안과 유년 시절의 기부 혜택을 통한 긍정적인 영향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세계공동모금회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로 마무리됐다.

최 회장은 미리 준비한 영상과 함께 “한국 내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해 그 동안 경기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며 "2014년부터는 누적 기부금 11억여원으로 ‘최스 해피 펀드(choi’s happy fund)’를 조성해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 지원 및 탈북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2012년 11월 세계공동모금회 산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세계리더십위원회의 아시아 최초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015년 9월 처음으로 서울에서 UWW 리더십위원회 서울라운드테이블을 열기도 했다.

최 회장은 UWW 세계리더십위원회 활동 이외에도 국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표를 겸하며 재계 대표적인 나눔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에는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로부터 ‘아시아의 기부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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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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