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리텔' 강성태, '일침甲' 팩트폭행 "공부 못하는 이유? 공부를 안해서…교과서 10번 봐라"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리텔' 강성태가 일명 '팩트폭행'으로 공부 안하는 수험생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꼬집었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수능 강사 강성태는 수험생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일명 '팩트 폭행'을 해 큰 웃음을 줬다.
이날 강성태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고3들인 것 같다. 수험생 누구냐. 지금 이 시점에서 이걸 왜 보고 있냐"면서 방송을 보는 이들에게 "나가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강성태는 "여러분 공부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게 뭐냐면 여러분은 공부를 안한다"면서 "공부법이고 뭐고 간에 그게 무슨 소용이냐 공부를 안하는데"라고 말하며 수험생들을 저격했다.
계속해서 "여러분들은 안한다"고 말하는 그에게 네티즌들은 "팩트 폭행"이라고 댓글을 달며 반응했다. 강성태는 또 "학원도 안보내주고 과외도 안시켜준다는 분들 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있는 거나 잘하세요"라고 말하며 또 한번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또 그는 "교과서 없는 사람 있느냐. 여러분 교과서 쉽다고 안본다. 그런 학생치고 개념 다 설명할 수 있고 그 문제 다 풀 수 있는 학생 본 적이 없다. 그것만 다 쓸 수 있어도 어떤 과목에 자신없단 소리 절대 안나온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수험생 시절에 교과서 앞에 바를 정 자 10번 썼다. 그게 무슨 뜻이냐. 10번 봤다는 소리다. 저 같은 사람도 그렇게 봤다. 여러분은 한 번은 보냐. 알 때까지 반복해서 보면 머리에 안들어오고 배기냐"고 쓴 소리를 했다. 네티즌들은 "잔소리 좀 그만하라"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