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판타스틱' 김현주를 두고 주상욱과 김태훈이 삼각관계를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5회에서 이소혜(김현주)를 두고 류해성(주상욱)과 홍준기(김태훈)이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유발한다.
소혜는 앞서 준기에게 "나랑 사귈래요"라고 술주정을 빙자한 속마음을 말했고, 당시 준기는 거절 아닌 거절을 해 소혜에게 상처를 줬다.
그러나 준기는 이후 소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소혜는 친구들 설(박시연)과 미선(김재화)에게 "실은 나 남자친구 생겼다"고 밝혔다. 설과 미선은 "잘됐다"며 함께 기뻐해준다.
해성은 소혜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 역시 소혜에게 마음이 가고 있던 중 준기와 사귀는 것을 알게 되자 질투심에 불탄다. 해성은 소혜가 친구들을 만나는데 따라오고, 늦은 밤 비를 맞으며 "이소혜"라고 울부짖기도 했다.

소혜는 결국 해성에게 "왜이렇게 질척대. 사람 질리게"라고 말한다. 해성은 "이렇게 끝내느니 한쪽 다리라도 붙잡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혜는 해성에게 "그럼 나랑 잘래"라고 충격적 돌발제안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설은 시댁에서 참기 힘든 수모를 겪게 되지만 상욱(지수)을 만나면서 이유 모를 설렘을 느낀다. 상욱은 "내가 7살이나 어리다는 것을 알면 실망할텐데"라며 "수염을 길러볼까, 나이들어보이게"라고 고심한다.
JTBC '판타스틱' 5회는 16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