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스마트폰 전쟁] LG전자, 프리미엄폰 'V20' 글로벌 공개···이달 말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디오·비디오 기능 강화···B&O 이어폰 제공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가 7일 서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현지시간 6일)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20'을 동시 공개했다. 

LG V20 <사진=LG전자>

LG V20은 프리미엄 휴대폰 V시리즈의 두번째 스마트폰으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LG V10'의 후속 모델이다. 

V20은 3200mAh의 탈착형 배터리, 64GB 저장 공간, 4GB램, 퀄컴 스냅드래곤 820,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인 '누가'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보다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V20에 잡음을 줄일 수 있는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를 적용해 32비트, 384kHz의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제공하는 이어폰도 글로벌 음향 기업 '뱅앤올룹슨(B&O)'과 함께 만들어 고급화를 더했다.

또 사용자 상황에 맞는 설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녹음 애플리케이션(앱)과 음원 제작 앱을 지원하며 비디오 촬영 때도 고음질 녹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에는 500만화소, 후면에는 1600만화소 일반각 카메라와 800만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다. 

여기에 전작보다 강력해진 '흔들림 보정 기능(Steady Record 2.0)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떨림 없는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LG V20에는 내구성과 실용성을 갖추기 위해 고급스러운 메탈소재와 충격에 강한 신소재를 사용했다. LG V20의 후면 커버를 항공기나 요트에 사용되는 알루미늄(AL6013) 소재를 사용했는데, 좌우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둥글게 휘어진 라운드형 구조로 제작해 비틀림과 휘어짐 등에 강하다.

스마트폰 화면에 두개의 화면으로 나눠 사용하는 '멀티 윈도우', 화면이 꺼져 있어도 날씨와 시간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올웨이즈 온' 기능도 지원한다. 

V20의 색상은 티탄, 실버, 핑크로 총 3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달 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조준호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사장은 "LG V20는 V10에서 호평 받았던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LG V20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