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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 1.03% ↑…전셋값, 매맷값 넘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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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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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택 매매·전세가 6월에 동반 상승했다.
  • 성북·성동 등 대단지·역세권 수요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 중심 강세가 이어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강북권·서남권 상승세 주도…경기는 화성동탄·광명·구리가 견인
서울주택 전셋값, 매맷값 상승세 뛰어넘었다…월세도 동반 상승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6월 한달동안 서울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1.03% 올랐으며 전세가격도 1.08% 오르는 등 동반상승 양상이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전국(0.33%), 수도권(0.67%), 서울(1.03%), 지방(0.01%)은 각각 상승했다.

또 전세가격지수는 전국(0.38%), 수도권(0.71%), 서울(1.08%), 지방(0.08%)은 상승했으며 월세가격지수는 전국(0.38%), 수도권(0.62%), 서울(0.96%), 지방(0.15%)에서 각각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 관망세가 나타났으나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와 선호도 높은 주요 단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며 전반적인 가격 흐름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매매는 일부 외곽 또는 구축 단지에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나타났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에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전국적으로 오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6월 한달간 1.03% 올랐다.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 및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상승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서울 주택가격은 강북권과 서남권이 선도했다. 성북구가 1.39%의 최고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광진구(1.31%), 구로구(1.31%), 동대문구(1.28%), 성동구(1.23%), 도봉구(1.15%), 강서구(1.16%), 송파구(1.11%)가 뒤를 이었다. 

경기 종합주택 매매가격은 0.59% 올랐다. 화성동탄·성남분당·안양동안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인천은 0.11% 월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방은 광역시 가운데는 울산(0.31%)이 가장 높은 매맷값 상승을 기록했으며 8개 도 가운데는 전북(0.1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주택종합전세가격도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0.38% 오른 가운데 수도권은 0.71% 이중 서울은 1.08% 상승을 보이며 매맷값 상승률(1.03%)을 넘어섰다. 전반적인 전세 매물 부족현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꾸준하게 지속되며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성동구가 행당·성수동의 강세에 힘입어 2.08%의 독보적인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다. 노원구(1.78%), 도봉구(1.56%), 송파구(1.53%), 성북구(1.50%)에서 전셋값 초강세가 나타났다. 

경기지역 주택종합전세가격 6월 상승률은 0.58%로 매맷값 상승률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전셋값 역시 화성동탄을 비롯해 광명·구리시의 주요 단지 위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인천(0.29%)은 연수·서·부평구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0.01%의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울산(0.45%)과 전북(0.21%)에서 전셋값 강세가 나타났다. 

월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38% 오른 가운데 서울은 0.96% 상승을 보였다. 가격 상승을 주도한 자치구는 전셋값과 마찬가지로 임차수요 유입이 많은 성동구(1.77%), 노원구(1.55%), 송파구(1.48%), 성북구(1.46%)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0.49%)는 수원영통·화성동탄 위주로 상승했으며 인천(0.29%)은 서·연수구 위주로 전셋값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방은 0.15% 상승한 가운데 5대광역시(0.16%), 8개도(0.14%), 세종(0.22%) 월셋값 상승률을 각각 나타냈다. 울산(0.44%)과 전북(0.23%), 전남(0.22%)에서 월셋값 강세가 나타났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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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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