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이 15일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폭염 대응 위해 본격 가동했다.
- 바닥분수는 8월23일까지 매일 오후1~8시 운영하며 수질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 청송군은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홍보를 통해 군민에게 시원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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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수일째 이어지자 경북 청송군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했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놀이터는 바닥분수(760㎡)를 비롯한 약 3,300㎡ 규모의 놀이 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7종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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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가동에 들어간 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 기간과 가동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청송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하며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시간 동안 전담 안전 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용객들께서도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청송군은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바닥분수 운영을 홍보하는 등 많은 군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