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전 세계에서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수가 올해 30억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억대를 돌파한 전 세계 스마트폰 대수는 2014년 20억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30억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20년에는 40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웨덴 통신그룹 에릭슨은 2021년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 대수가 63억대로 늘어날 수 있다며 보다 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이 2016년 마이너스로 전환돼 한계점에 직면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얼마나 핵심적인 연결 디바이스로 자리잡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 2분기 글로벌 스타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22.8%를 기록, 11.9%의 애플은 10.9%p 앞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갤럭시S7엣지 1330만대, 갤럭시J2 1300만대, 갤럭시S7을 1180만 판매했는데 이는 전 세계 안드로이드폰 중 1, 2,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