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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와이디온라인, 웹툰IP 신작 기대감+M&A 이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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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PE, 이르면 내달 늦어도 내년 7월 매각 최종 만기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17일 오전 11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싱기업 와이디온라인이 인기작품의 일본 출시 임박, 하반기 신작 기대감 등으로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르면 내달, 늦어도 1년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이슈도 빼놓을 수 없는 모멘텀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흑자 전환을 견인했던 와이디온라인의 대표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갓오하)'이 이르면 이달 말 일본애서 출시된다. 웹툰IP 기반 신작인 '외모지상주의', '노블레스'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네이버 웹툰 조회수 상위권에 등록된 웹툰IP를 활용한 '갓오하'는 현재 일본에서 '라인만화'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네이버 웹툰 조회수 상위권에 등록된 인기 웹툰과 IP 계약을 다수 체결한 점은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들과의 차별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서도 최근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0위권에 재진입한 '갓오하'는 누적다운로드 숫자가 50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경일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르면 6월 말 일본에서 출시 예정인 갓오하는 현지 로컬라이징돼 (국내보다) 일본시장에서 더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웹툰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제작사로 정체성을 확실히 한데다 실적도 턴어라운드 추세로 (주가는) 업사이드 포텐셜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65% 증가한 78억원으로 제시한 것과 관련, "(추정치는)일본 매출 등을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8억원, 41억원으로 제시했다.

최대주주의 엑시트(투자회수) 기한이 다가오면서 예상되는 인수합병(M&A) 기대감도 주목할 만한 투자포인트로 꼽힌다. 현재 와이디온라인의 최대주주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투자회사가 설립한 시니안유한회사로 지분율은 38.59%다. 

시니안유한회사는 지난 2009년 4월 경영권을 포함한 와이디온라인 주식 570여 만주를 542억원에 사들였다. 당시 주당 인수가격은 9500원 수준이었지만 2012년 유상증자를 통해 평균 매입단가를 약 6000원선까지 낮췄다.

미래에셋PE는 지난해 펀드 만기(7년)가 도래해 와이디온라인의 지분을 처분해야 했다. 하지만 실사단계까지 진행된 중국기업의 투자가 무산되면서 펀드 만기를 1년 연장, 오는 7월 다시 만기를 앞두고 있다.

펀드는 정관상 2번까지만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물론 존립기간 만료 후에도 청산을 목적으로 투자를 유지할 수 있지만 만기 이전에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증권가 안팎에선 관측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주가를 봤을 때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하더라도 1만1000원 이상으로 매각하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반기 신작효과가 반영된 후 매각을 재추진하지 않겠냐"고 봤다. 다만 그는 "중국자본의 국내 투자 트렌드가 게임업종에서 엔터쪽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도 감지돼 대주주로선 수익률을 다소 낮추더라도 (엑시트를) 빨리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6일 종가기준 6200원선까지 내려왔다. 지난해 고점인 1만1600원에 비해 40% 이상 떨어졌다. 물론 현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비슷한 시가총액 1000억원대의 중소형게임사들이 영업적자를 내고 있는 것과 달리 와이디온라인은 작년 흑자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주가수익배율(PER)이 50배를 웃도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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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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