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주인공 류준열이 첫회부터 까칠함의 끝을 보여줬다.
류준열은 25일 오후 방송한 '운빨로맨스' 1회에서 IQ200을 자랑하는 천재 게임회사 CEO 제수호를 열연했다.
이날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머리를 쓰러 호텔 카지노를 찾았다가 거기서 일하던 황정음의 변기물을 뒤집어썼다.
바닥에 넘어진 류준열은 같이 쓰러진 황정음의 손을 잡아주는 척하다가 선글라스를 집어들고 툴툴거렸다. 까칠한 표정으로 황정음을 노려보던 류준열은 이튿날까지 이어지는 악연에 오만상을 썼다.
류준열은 또한 게임 버그를 못 잡는 허경환에게 "제발 열심히 하지 말고 제대로 하세요"라며 비수를 팍팍 꽂았다.
어려서 천재 소리를 들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류준열은 '운빨로맨스'에서 남들은 모르는 고독감에 몸서리치는 인물이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까칠한 고교생 정환으로 사랑을 받은 류준열은 당시 캐릭터를 넘어서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