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슈가맨' 혜령의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편곡한 옴므의 역주행송 무대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혜령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2016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옴므의 무대가 순간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3.5%다.
이날 '슈가맨'에는 2000년대 발라드의 여왕 혜령과 유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혜령은 역대 최저 26불을 기록했음에도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은 물론 '바보' '반지 하나'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혜령의 허스키하고 애절한 한국형 R&B 발라드를 세련되고 신나는 옴므의 팝스타일로 편곡, 새로운 역주행송을 탄생시켰다. 옴므는 스탠딩마이크를 사용해 절제됐지만 포효하는 가창력으로 훨씬 애절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방송에서 역대 두 번째로 완창했으며 배우 김정은이 지원사격해 관심을 모았다.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는 노을의 전우성과 강균성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으나 아쉽게 옴므에게 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