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 유발 하라리가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 전 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출연해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유발 하라리가 예측하는 30년 후 미래에는 홀로그램으로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매일 아침 식사를 함께 하고, 자동차 자율주행으로 화장하면서 출근하고, 한 번의 스캔으로 집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외국인과 대화할 때 특수 안경을 쓰면 자막이 보인다. 미래사회에는 사람의 자리를 로봇이 차지한다.
인간이 무가치한 존재가 되기 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에 대해 유발 하라리가 전한다. 주부 뿐만 아니라 인간의 궁극적 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 장기 및 인공 신경세포 등 사이보그가 상용화될 날이 머지 않았다. 과연 과학의 발달과 행복지수는 비례할 지 의문이 생긴다.
미래에 없어질 직업 1위는 바로 교사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2020년에는 일자리 700만개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 최근 인공지능 컴퓨터가 작곡을 하고 사람들은 그 곡이 컴퓨터가 작곡한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일일 있었다. 이에 유발 하라리가 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미래 사회에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정신과 전문의 한창수, 카이스트 물리학 교수 정재승이 함께 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