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50% 이상 과반 승리를 자신했다.
- 김 후보는 충청권·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조직이 강세였지만 자신이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 김 후보는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1순위표로 승리해 최종 과반 득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울·경, 정청래 '미키' 이상호 조직이 센 곳"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전당대회 판세와 관련해 "최종 결과는 선호투표(적용)이 아니고 제가 (득표율) 50%가 넘어 (과반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99.99%"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호남에서 50% 넘기거나 최소한 그 전후로 승부를 결정하고 수도권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충청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순회경선과 관련해선 "정청래 후보의 조직이 명백하게 강세인 곳"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비교적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1~2일 치러진 충청과 부울경 순회경선 결과 정 후보가 누적 45.51%를 얻어 김 후보(44.52%)를 0.99%p 차로 앞섰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정 후보는 충청권이 연고지다. 부울경의 경우 정 후보에 대한 핵심 조직을 맡고 있는 소위 '미키' 조직이 센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지역 투표율도 높았다"고 덧붙였다.
'미키'는 이상호 전 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시절 별명이다. 이 전 위원장은 부산·경남을 기반으로 노사모를 전국 조직으로 키우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던 인물로 평가된다.
이어 김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 및 수도권 순회경선 결과에 대해 "결과적으로 1순위표로 이길 것"이라면서 "호남에서 한 표 이상 분명히 이기고 수도권도 그 여세로 주욱 갈 것"이라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