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또 오해영' 첫 방송에서 서현진과 에릭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2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과 관련된 잔상과 예지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는 잔상 속 오해영을 보고 "오래 전 알았던 사이인 것 같다. 왠지 계속 엮일 것 같다"라고 혼자 생각한다.
그의 생각은 곧 현실이 됐다. 도경의 친구 이진상(김지석)은 도경이 차에 두고간 지갑을 돌려주러 차로 이동한다. 운전 중 길 건너 인도에 서있는 도경을 본 진상은 "야 던진다? 받아!"라며 지갑을 창문 밖으로 던졌지만 도로 위에 떨어졌다.
회식에서 술에 취한 오해영은 도로 중간에서 무단횡단을 한다. 그는 떨어진 지갑을 줍고 도경에게 다가가 지갑을 건넨다. 도경은 잔상과 예지로 보던 오해영을 실제로 처음 마주해 놀란 표정을 짓는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