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K팝스타5’에 함께 출연 중인 양현석을 디스했다.
박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애인이 생겼어요...바로 여러분’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도저히 디스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형 미안해”라는 글과 양현석을 패러디한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새 디지털 싱글 ‘Still Alive’ 타이틀곡 ‘살아있네’ 가사를 첨부, “귀여운 척 안하고 내숭 하나도 없이 제 애인은 여러분 이런 멘트들 없이 날라리 같은 모습 그대로 놀아 그러고도 아직까지 살아 남아 레코드 판이 카세트가 되고 카세트 테잎이 CD로 바뀌고 CD가 다운로드 스트리밍이 되도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도 살아있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과 양현석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K팝스타5’는 10일 시즌5의 우승자를 결정한다.
또한 박진영은 이날 신곡 ‘살아있네’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박진영은 이날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와 ‘Fire’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박진영의 ‘Fire’은 80년대 펑키와 록을 결합시켜 만든 노래로 박지민, 코난 오브라이언, 스티븐 연이 곡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의 ‘Fire’ 뮤직비디오에도 코난 오브라이언이 직접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