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능형검침솔루션 전문업체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은 노르웨이 소리아(SORIA) 프로젝트 진행으로 올해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소리아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전력분야 3위 업체인 BKK 등 29개 전력사가 공동 발주한 프로젝트로 75만 가구를 대상으로 지능형 검침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누리텔레콤은 해당 프로젝트에 주사업자로 응찰, 793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누리텔레콤은 이에 따라 소리아 전담 프로젝트 팀을 구성, 노르웨이에 해당 팀을 파견했다.
오는 2018년 12월 완료되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관련 매출이 발생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전기 AMI 시스템 제품은 오는 2017년부터 본격 납품을 시작, 매출이 발생한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누리텔레콤의 누적 수출 금액은 1600억원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