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구본준 (주)LG 부회장이 지난해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19억3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LG전자가 3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5억7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받았다. 보수 총액이 전년비 40.8% 증가했다.
구 부회장은 꾸준한 R&D 투자로 올레드TV, 스마트폰 등 주력제품의 경쟁력을 확고히했고 시장선도상품 출시 역량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전사 공통 기반 경쟁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정도현 대표이사 CFO에게는 지난해 급여 8억9400만원, 상여 1억4500만원 등 10억39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비 21.4% 증가한 금액이다.
정 CFO는 회사의 재무 책임자로서 전사 재무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외법인을 포함한 전사 가동 효율을 적극 개선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