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1398년 1차 왕자의 난을 저지른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이 대의명분을 위해 왕위를 양보한다.
이방원은 15일 오후 방송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1차 왕자의 난 후 정도전(김명민) 일파의 잔당들을 숙청한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태조(천호진)가 와병중인 틈을 타 정도전 잔당을 타도한다. 이와 더불어 이방원은 강씨 소생이자 태조가 세자로 책봉한 이복동생 방석을 죽이며 왕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다만 이방원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조에 이어 곧바로 왕위에 오르는 것은 고사한다. 대의명분을 위해서였지만 사실 이방원은 손에 피를 묻혀가며 쿠데타를 일으킨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대신 이방원은 형 방과를 왕으로 추대하는데, 그가 곧 조선 2대 왕 정종이다. 이방원은 14일 '육룡이 나르샤'에서 방과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왕자의 난 때 이지란과 술이나 마시라고 권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 호위에 실패한 이방지(변요한)가 덫에 걸리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무휼과 싸운 직후인 데다 척사광(한예리)까지 살아있는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