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한예리)이 죽은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한예리는 8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영규(민서욱)와 아이가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책임을 통감했다.
한예리는 하루 전인 7일 '육룡이 나르샤'에서 반촌 내부의 비밀 무기고를 살피던 조영규를 단칼에 벴다. 조영규는 하필 반촌 아이가 무기고의 존재를 알아채자 당황했다. 조영규는 아이를 살리려고 했지만 한예리가 이 장면을 목격하면서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버렸다.
한예리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목숨을 잃자 자책했다. 한예리는 아이의 돌무덤에 술을 뿌려준 뒤 병을 깨 목에 갖다 댔다. 한예리는 먼저 떠난 공양왕을 부르며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은 분이(신세경)를 은밀히 만나 "그 날이 오면 반촌 사람들 힘껏 살아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아인은 "내가 너를 지키려고 그것을 쓰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왕자의 난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