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24절기 중 하나로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소강상태를 보이는 충청이남 지방은 아침부터, 영남지방은 오후에 다시 비가 오겠다.
오는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제주도에서 20~50mm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70mm이상이 되겠다. 강원영동·경상남북도는 10~30mm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2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에서 최대 4.0m로 높게 일겠다.
오늘과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또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은 가운데, 내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음에 따른 낙석 및 축대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