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윤태호 작가·조정민 목사 "직업이나 성공은 꿈이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진정한 꿈"
[뉴스핌=양진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생' 윤태호 작가와 조정민 목사의 신개념 꿈에 대한 이야기에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을 진행하며 상담사로서 자세를 배웠다.
자살방지위원회 김현정 상담사는 "걱정노트를 적어 보라고 한다. 막상 적다보면 그렇게 큰 걱정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다"고 또 다른 생각을 밝혔다.
윤태호 작가는 "당신은 꿈을 이룬 사람인데 우릴 보면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제가 꿈을 이뤘는지 모르겠다. 꿈은 연예인 만화가 이런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 만화가, 이런 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작가는 "만화가라는 말 앞에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으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직업으로 꿈을 들으려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조정민 목사는 "성공한다고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꿈을 알게 하면 나도 살고 같이 사는 거다"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