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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내 유일의 무인지하철인 신분당선에 지난 2012년 1월 5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단 한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신분당선 운영업체 네오트랜스에 따르면 신분당선(DX라인)은 무재해 3배수 목표인 '무사고 근로시간 174만7200시간'을 달성했다.
신분당선은 이같은 성과로 지난 22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 목표달성 인증서'와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았다.
무사고·무재해 운동은 일체의 산업재해 및 사고를 근절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고, 이용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코자 네오트랜스가 시행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안전보건 문화운동이다.
네오트랜스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무재해 3배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안전 최우선가치를 실천하는 신뢰성 높은 지하철 민간 운영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네오트랜스는 3배수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무재해 4배수' (350만2200시간) 목표를 수립했다. 4배수 목표는 오는 2019년 1월경 달성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