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만에 무대에서 노래 부른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에 조장혁 "왜 노래 안하세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면가왕' 엠빅의 신고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백투더퓨처와 겨룬 엠빅의 정치가 신고은으로 밝혔졌다. 그는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연예인 판정단의 조장혁은 신고은의 목소리를 듣고 "왜 노래를 안하냐"고 물었다. 이에 신고은은 울컥하다가 "무대를 너무 좋아하는데 무대에 올라오면 울렁증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조장혁은 "복면을 쓰고 노래하는 건 마이크 앞에 수건 3장 막아놓고 노래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신우리 씨의 목소리는 가면을 뚫고 나왔다. 게다가 진실함이 느껴지는 감성도 있었다. 음악도 병행하는게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신고은은 "4년 만에 노래하는 거다. 굉장히 떨린다"라며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신고은은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