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김혜수 과거 영화제 드레스 고충 언급, "노출증 환자는 정신병…난 아니다"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파격적인 시상식 드레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과거 방송이 재조명된다.
김혜수는 과거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영화제 노출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김혜수는 "몸 컨디션에 맞게 옷을 입는 편이다"라며 "몇 벌 정도를 보는 게 아니라 볼 수 있는 만큼 본다. 내 몸에 맞는 의상을 주로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예전에는 노출이라는 게 큰 이슈였다. '노출증 환자가 아니냐'란 말도 듣기도 했다"며 "노출증 환자는 정신병 아닌가. 바바리맨 환자를 말하는 것인지. 옷이라는 것도 취향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와 다르거나 맞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김혜수가 차수현 역으로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