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오는 22일부터 ‘카린 로이펠트(Carine Roitfeld)’와의 두 번째 협업인 ‘2016 S/S 카린 로이펠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린 로이펠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 잡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구찌(Gucci),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및 베르사체(Versace) 등 다수의 유명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니셜을 딴 패션 잡지 'CR 패션북(CR Fashion Book)’의 발행인 및 편집장으로 지난 2015 F/W 시즌 유니클로와 첫 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린 로이펠트 컬렉션은 ‘열심히 일하는 여성을 위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테마로 한 56개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세련된 오피스룩뿐만 아니라 파티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성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형상기억 및 주름방지 기능을 갖춘 원단과 활동성, 개성 표현에도 중점을 뒀다고 유니클로 측은 밝혔다.
2016 S/S 카린 로이펠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전체 상품 및 스타일링 컷은 특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패션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촬영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의 전체 라인업은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압구정점, 강남점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