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테고사이언스에 대해 세포치료제 캐시카우와 우량 재무상태를 보유함에도 기업가치가 저평가 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테고사이언스는 세포치료제 '칼로덤'과 '홀러덤'의 시장점유율이 34%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다국적 제약회사와 비교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칼로덤은 심부 2도 화상과 당뇨병성 족부 궤양 적응증에 한국 최초로 허가를 취득했다"며 "향후 피부 미용과 성형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테고사이언스가 화상과 궤양 등 상처 치유 등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 추진 중"이라며 동시에 동남아와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기준 부채비율 2.5%, 유동비율 2590.5%, 순현금 121억원 등 우량 재무구조를 보유 중"이라며 "실적과 기술력, 재무구조 대비 기업가치가 저평가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