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NEW에 대해 흥행감독 차기작 대기·중국 사업 구체화 등으로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라인업은 12월 대호를 시작으로 오빠생각, 판도라, 장산범 등 역대 흥행감독의 차기작들이 연이어 대기하고 있다"며 "펀더멘털은 확실히 올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자회사 콘텐츠판다의 공격적인 배급 라인업 확대가 예견되고 있다"이라며 "이미 상반기 계획된 배급편 수만 6편으로 집계돼, 올해 2~3편을 배급한 것과 비교하면 공격적인 영업 확장세가 강력히 예견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영화 라인업의 회복, 중국사업 관련 의미 있는 사업전개, 콘텐츠유통자회사의 공격적인 배급라인업 확충이 내년 NEW를 바라봐야 할 키워드"라며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하는 타겟 멀티플까지의 상승은 충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