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26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NEW에 대해 내년부터 중국에서 영화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NEW는 국내 4위 영화배급사로 시장점유률 6.6%를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 드라마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화책미디어와 지분율 각각 50%로 합작법인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 이를 기반으로 중국 미디어시장 진출 계획하고 있으며 2016년 영화를 시작으로 향후 드라마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중국영화 시장진출에 NEW는 시나리오 선정 및 기획을, 화책미디어가 제작 및 배급을 담당해 투자 혹은 운영위험도가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 영화시장이 급성장하며 컨텐츠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영화컨텐츠 수요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영화시장은 영화관이 1성에서 2성 도시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2014년 극장과 스크린 수 모두 전년대비 각각 26.8%와 32.2%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0월 양사 합작법인 '화책합신이 설립됐고 마녀, 뷰티인사이드, 더폰 등 3개의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중 내년에 1∼2개의 영화가 상영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