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후 "기독교 신앙이 깊었던 분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근래 언론 보도를 통해 병고에 시달린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다"며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해 애도를 표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문민정부, 1993년∼1998년) 주도한 역사 바로세우기 드라이브와 5·18 특별법 제정으로 '12·12'와 '5·18'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