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미카엘과 블레어가 동침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독일 편으로 꾸며져 여행 첫날밤이 공개됐다.
이날 다니엘은 친구들을 데리고 쇤부르크 고성 호텔을 찾았다. 고풍스러운 중세시대 고성에서 이들은 웨딩 스위트룸을 배정받았다.
이 숙소에는 2인용 침대가 러블리하게 꾸며져 있어 모두가 난감해했다. 다니엘은 잠꼬대 핑계를 댔고,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코를 곤다"며 혼자 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카엘과 블레어에게 함께 자라고 권유했다. 블레어는 1992년생으로 가장 막내고, 미카엘은 1982년생으로 가장 큰 형으로 딱 10살 차이가 난다. 알베르토는 "(미카엘이) 큰 형이지 않나. 큰형을 혼자 재울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미카엘은 "나 지금 싱글이다. 이럴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분위기에 휩쓸러 블레어와 한 침대에 자게 됐다. 미카엘은 블레어를 바라보며 "당신하고 그 방 들어가면 나는 침대에서 자고, 당신은 창고에서 자라"고 말했다. 블레어는 '당신'이라는 호칭에 어찌할 바를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