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투자 전략 모색을 위한 ‘2015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금 500조원 시대를 맞아 기금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금융기관 간 동반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블랙스톤, 칼라일, 그로브너, UBS 등 글로벌 금융기관 리더를 비롯해 국내외 금융투자 전문가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단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 상황과 미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국민연금 기금이 나아갈 길을 논의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기금은 1988년 설치돼 2003년 5월 100조원, 2010년 7월 300조원을 돌파하고 지난 7월말 기준으로 500조1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