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평 패싸움을 벌인 20대 남성들이 검거됐다.
지난 4일 인천 부평구의 한 유흥가 골목에서 20대 남성 8명이 패싸움을 벌였다. 이 사건은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이 SNS로 확산되며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부평 패싸움을 본 목격자는 "싸우는 것을 봤다. 피 흘리고 와서 물수건 달라고 해서 주고, 경찰차가 왔다"고 전했다. 다른 목격자는 "한 명은 기절해 있었고, 한 명은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다"고 긴급했던 상황을 밝혔다.
앞서 부평 패싸움은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어 발생했다. 이들은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쓰러진 남성 얼굴을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한편, 경찰 측은 입건된 8명에 대해 폭력 조직과는 관련없는 직장인이 포함된 20대 남성들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