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이 부각된 데다 미국 내 원유 채굴장비도 감소하면서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43센트(0.89%) 상승한 배럴당 48.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가 4주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채굴장비가 감소하면 생산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 주로 유가 상승 요인이 된다.
원유 정보서비스업체 베이커 휴는 미국 내 채굴장비가 4개 감소한 640개라고 밝혔다.
전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확인인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 후 상승 흐름을 보인 뉴욕 주식시장도 유가 지지 요인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