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다 잘될거야' 엄현경이 허정민에게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 될거야'에서 진국(허정민)은 희정(엄현경)을 찾아갔다.
진국은 "케익 좀 사왔어 먹어봐"라고 말했고 희정은 "지금 한가하게 케익 먹을 기분 아니야"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진국은 애써 "가은이가 아직 말 못했대. 오늘 저녁에 그집 가서 정식으로 말씀 드릴거야"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그 순간 정은(한보름)에게 사진이 첨부된 문자 메시지가 왔고 이를 본 희정은 "신혼 소꿉놀이 장난하니?"라고 짜증을 냈다.
진국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머니는 "하룻밤 실수 때문에 아들 신세 망치게 생겼다. 병원 데려가서 수술 시켜. 얼마든지 돈을 줄테니"라고 완강했다.
진국은 "병원에 안가봤겠냐. 내가 말렸다.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거다"라고 고집을 부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