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안내상의 아들 이태우가 손창민의 악행을 두 눈으로 봤다.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오민호(박상원)와 신득예(전인화)의 결혼식에 맞춰 신지상(이정길)이 120년 된 소나무 자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송창민)는 신지상과 오민호가 비밀리에 고가의 자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빼돌리기 위해 몰래 계획을 세웠다.
강만후는 보안업체 직원들이 마시는 물에 수면제를 탄 뒤 그들이 잠든 틈을 타 미리 준비해둔 1.5톤 트럭에 소나무를 옮겨 빼돌렸다.
때마침 공사장 컨테이너 집에서 사는 주기황(안내상)의 아들 임우랑(이태우)가 후레쉬를 비췄고, 당황한 강만후는 서둘러 트럭에 올라탔고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떨어뜨렸다.
트럭이 떠난 뒤 임우랑은 달려가 바닥에 떨어진 증거물을 주웠고, 이내 강만후의 얼굴을 떠올렸다.
다음날 소나무 자재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찰들이 들이 닥치자, 임우랑은 도둑이 강만후임을 밝히려 나섰다. 하지만 주기황은 “네가 나설 일이 아닐 것 같다”고 말렸다. 이에 임우랑은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얼굴을 봤어요”라며 소리쳤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여왕의 꽃' 후속으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