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대한민국을 우주에 빠뜨린 ‘인터스텔라’ 이후 선을 보이는 스페이스SF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40년 집념이 완성해낸 대작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해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을 선보이며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에 맞섰던 리들리 스콧. 국내에서 철저히 외면 받으며 참패를 맛본 리들리 스콧은 ‘마션’으로 우주SF에 재도전하며 팬심 공략에 재도전한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와 그를 포기하지 않고 구하려는 미항공우주국 동료들의 이야기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마션’은 로트토마토 신선지수 99%를 찍으며 우주영화의 열풍을 이을 전망이다.
‘에이리언’으로 스페이스SF의 거장으로 우뚝 섰던 리들리 스콧은 ‘마션’에서 한 신 촬영 시 평균 6대의 카메라가 같은 장면을 촬영하는 등 깐깐함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인터스텔라’에서 깜짝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함 맷 데이먼이 ‘마션’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인류가 가장 주목하는 별 화성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우주미아 사건을 담은 ‘마션’은 오는 10월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