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지역난방공사는 전력시장가격(SMP) 하락으로 전기판매 부문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수석연구위원은 10일 "전기판매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전기판매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인 40억원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원자력 발전소 신규 가동 및 오는 2016년 이후 투입될 석탄 발전소에 따라 SMP 상승을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기판매 부문에서의 실적개선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이후 동탄 2지구 완공 전까지는 열판매 부문의 성장성이 부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