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간의 여름휴가를 보낸다.
경제활성화 및 노동개혁 등의 현안이 산적한 만큼 박 대통령은 휴가기간 동안 청와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며 국정구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이 박 대통령 국정구상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기업인 사면 등의 문제도 박 대통령의 현안점검 리스트에 포함될지 관심을 끈다.
경제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청와대 바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휴가지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건의사항이 올라왔지만 박 대통령이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조용한 휴가'를 보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