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SK텔레콤의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곳이 중국 시장 개척에 앞장선다.
이번 ‘MWC 상하이 2015’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반디통신기술∙제이디사운드∙마그나랩 등 3곳이다. 이들은 스마트홈과 미디어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성공 신화’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 기회를 확대한다. SK텔레콤 내 부스 제공과 전시 부스 설치 관련 비용∙항공권∙숙박료∙행사 입장권 등 행사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올인원 휴대용 디제잉 기기인 ‘몬스터 고 DJ’ 생산업체인 제이디사운드는 SK텔레콤 부스안에서 디제잉 공연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마그나랩은 모바일 비디오 제작을 할 수 있는 비디오 제작도구를 선보인다. 이는 최대 30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편집기를 활용해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반디통신기술은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전동 스위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V 실장은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내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번 MWC 상하이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