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소속 임직원들에게 올해 하반기 사업과 그룹의 미래를 위해 심기일전해줄 것을 강조했다.
최 부회장은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3분기 미래전략실 조회에서, "3분기와 하반기 각오를 다지고 열심히 하자"며 미래전략실 임직원 전체를 독려했다.
미래전략실은 그룹의 전략·인사·기획·홍보·감사 등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지난 2010년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만들어졌다. 주로 매 분기 첫날, 최 부회장 이하 미래전략실 모든 임직원이 참석하는 정례조회가 열리고 있다.
최 부회장은 최근 삼성이 직면한 여러 과제들을 언급하며, "그룹을 잘 이끌어갈 수 있게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룹을 대표하는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오는 7일께 지난 2분기 실적 가이던스(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