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강경준이 이수경에게 진심을 고백한다.
26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30회에서는 질투심에 불타 늦은 밤 마인성(이수경)의 집 앞까지 찾아가는 소정근(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근의 회사에서 “마 팀장님이 김 이사님을 좋아하는 거 같더라니까요”라는 소문이 돈다. 정근은 인성이 김 이사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고 그 말을 듣고 발끈, 손에 들고 있던 종이컵을 던지며 크게 화를 낸다.
그리고 그날 밤 정근은 인성의 집 앞에 찾아간다. 정근은 인성에게 “나도 잘 모르겠네요. 내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요. 팀장님 사실 제가 팀장님을”이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려 한다.
셋째 마희성(정혜성)도 엄마 홍애자(김혜옥)의 천적인 홈쇼핑의 본부장 안진봉(최정원)과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한다. 현재 진봉이 희성을 사랑하고 있는 상황. 진봉은 희성에게 “내가 그 조건에 딱 맞는 남잔데요”라고 적극 애정공세를 시작하고 희성은 “글쎄요”라며 도도하게 반응한다.
한편 홍애자는 마정기(길용우)에게 “누구 마음대로 내 자식 그렇게 보내래? 신문에도 났었잖아. 자식 팔아 신문에도 났었지”라며 아들의 사고 당시 왜 더 살려보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회한이 섞인 절규를 한다. 이에 정기는 간직하고 있던 아들의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딱 너 같은 딸’ 30회는 오늘(26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