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형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형철은 MBC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 출연 당시 남녀 주인공 김옥빈과 환희의 격정 키스신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오버 더 레인보우’ 담당 PD는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제작진노트’ 코너에 ‘키스씬 촬영에 얽힌 이야기-한희PD’라는 글을 올려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담당 PD는 “김옥빈과 환희의 키스신 뒤에는 이형철이 있었다. 김옥빈 환희가 만난 지 얼마 안 돼 키스신에 부담감을 갖고 자연스럽지 못했는데 이형철이 긴급 도우미를 자청했다. 이형철이 환희의 볼을 잡고 시범을 보였고, 이후 환희와 김옥빈이 자연스러운 키스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형철은 김옥빈과 환희와 뉴질랜드 촬영 당시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배우간의 끈끈함을 과시했다.
MBC ‘오버 더 레인보우’는 가수를 향한 연예인들의 꿈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이형철 외에 지현우 서지혜 환희 김옥빈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