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지역이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조금 오겠다.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북도, 전라남북도 내륙, 경상남북도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도, 전라남북도 내륙, 경상남북도 내륙은 5~30mm, 제주도와 남해안은 5mm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