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자전거 보급률 증가에 따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삼천리자전거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1억원과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20.% 증가했다.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은 자전거보급률(29.8%)은 보급률 확대에 따른 시장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아용 세발자전거의 경우 시장 진출 2년만에 37% 점유율을 달성했다"며 "전기자전거 점유율은 45%대로 신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삼천리자전거의 매출액은 140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4.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16.3% 늘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