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크로아티아의 Tankerska Next Generation(TNG)가 MR탱커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트레이드윈즈를 인용해 밝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TNG는 지난 5월 유상증자를 통해 3100만달러의 자금을 신규 조달했다고 이 자금은 MR탱커 발주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 회사는 올해 2월 IPO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5만DWT급 탱커 2척을 인수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또한 브라질의 Petrobras가 FPSO 상부 구조물 2개에 대한 EPC 계약을 Quiroz Galvas와 lesa Oleo eGas의 합작 회사에 발주했으나 가격 협상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Petrobras가 이번 계약을 취소할 경우 COOEC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아울러 노르웨이의 Statoil이 개발중인 Aasta Hansteen 부근의 Gymir에서 가스 발견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Statoil이 최근 3개월간 인근 지역에서 발견된 3개의 광구는 7500만~1억2000만 석유환산배럴의 매장량을 추정된다"며 "Statoil은 3개의 광구를 Aasta Hansteen과 연결해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데 Aasta Hansteen에 투입될 Spar Flatform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이며 올해 하반기 인도되어 2017년 3분기 첫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