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희는 종영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달려라 장미’ 122회에서 아버지 이상우와 병원에서 실랑이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 이상우의 권유에 소리를 지르며 환자식을 집어던졌다. 이 장면에서 황태자(고주원)의 동생 태희(이시원)가 들어오자 곧바로 낯빛을 바꾸며 소름끼치는 표정을 지었다.
태희가 오기 직전까지 “죽고 싶다” “살기 싫다”를 연발하던 윤주희는 “태자 오빠도 같이 왔냐”며 눈빛을 번득였다. 하지만 윤주희의 거짓말을 모두 알아낸 고주원은 이영아와 신혼여행을 떠난 상황이다.
윤주희는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고주원의 환영까지 보며 역대급 악녀연기를 펼쳤다.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준 악녀들의 말로와 사뭇 다른 윤주희의 마지막은 ‘달려라 장미’ 최종회인 123회에서나 드러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