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18일 판단했다. 목표주가 3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8.6%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 증가하 11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정용화의 솔로 콘서트 6회분과 AOA의 광고 수익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황 연구원의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현금창출원인 에프티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정용화 솔로활동 등 해외 공연 건수 증가 및 AOA 실적기여 본격화로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 35.6% 성장한 851억원, 182억원이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