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한국유에스지보랄이 국내 최초로 석고계 유공흡음보드인 '아트사운드(ArtSound)'를 공급한다.
8일 유에스지보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아트사운드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22개 패턴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트사운드는 뛰어난 디자인에 흡음성능을 갖춘 기능성 프리미엄 내장재로서 소음을 제어하고 소리의 명료도를 높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조성해준다. 제품의 견고함과 심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된 배합비로 원판을 제조했다.
양방향에서 타공하는 기법을 도입해 절단면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아트사운드는 불연자재로서 불이 났을 때도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혁신적인 건축자재다.

염숙인 한국 유에스지 보랄 대표는 "아트사운드는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이미 학교, 병원 및 유명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에 적용 중"이라며 "향후에도 선진화된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그리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 프리미엄 마켓을 창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유에스지보랄은 미국 USG와 호주 Boral사의 전략적 조인트 벤처인 USG Boral의 한국법인이다. 지난 1998년 국내에 진출한 후 국내 최초로 배연탈황석고(FGD)를 원료로 석고보드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2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인테리어 필수 자재로는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