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국내에 기능성 발효유의 저변을 넓힌 대표적인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발효유는 장에만 좋다는 인식을 뛰어넘어 위 건강까지 생각한 발효유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지난 3월 기준)까지 약 32억개가 팔렸다. 지금도 하루 평균 60만개가 팔리며 소비자들에게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5년간 신제품의 홍수 속에서도 소비자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바로 위암의 주원인이라고 주목되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하 펠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주는 특허 유산균이 들어있는 고기능성 발효유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 기능성 발효유의 저변을 넓힌 대표적인 제품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독보적인 유산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야쿠르트의 중앙연구소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인 기능성 발효유 대표 브랜드답게 자체 획득한 특허만 5개에 달한다. 특히 윌은 헬리코박터균에 취약한 한국인의 위를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읠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에 의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의 효과가 있는 'HY2177', 'HY2743'이 들어있다. 특허소재로 '면역난황'과 '차조기 농축액'이 첨가됐다. 윌은 임상시험 결과 위염 등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 윌에는 장 기능 개선, 비피더스 생장 촉진,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커리 식이섬유와 일반적인 식품을 통해 섭취하기 어려운 단백질, 탄수화물, 나트륨, 칼슘 등의 필수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매실엑기스와 배과즙을 첨가해 기존 드링크발효유의 텁텁함을 해소하고 상큼한 맛을 보강했으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나트륨, 칼슘 등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15년간 소비자로부터 사랑받아온 윌은 더 건강한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에는 당 함량을 낮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을 출시했다.
새로워진 윌 저지방은 액상과당 대신 올리고당 2종을 넣어 당함량을 기존제품 대비 25% 낮추고 칼로리도 8% 낮췄다. 저지방 출시에 따라 국민 발효유 윌은 위 건강, 저지방, 저당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한 병에 담았다.
이정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지난 15년간 윌에 보여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세계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보다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