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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급등락 종목(4/10)] 진원생명과학, 美 연구자금 지원 소식에 이틀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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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서 창투株 무더기 '上'

[뉴스핌=이보람 기자] 10일 코스피시장에서는 4개 종목, 코스닥시장에서는 2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료=대신증권 HTS, 뉴스핌>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으로부터 현지 업체와 공동 개발 중인 에볼라 신약 개발 자금을 제공받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1150원, 14.97% 오른 88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자홀딩스도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터치했다.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한국전자홀딩스는 전거래일보다 235원 오른 1825원을 기록했다.

전일 한국전자홀딩스는 장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3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은 774만1336주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

이밖에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우리들제약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창업투자회사 종목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보였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창투주는 큐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 제미니투자, 엠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등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이날 전날보다 340원 오른 2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상승세는 증시 활황세와 더불어 정부가 잇따라 투자 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골프존은 분할재상장 이후 연일 상한가 랠리를 이어갔다. 무려 6일째다. 골프존은 전일대비 1만5400원 오른 11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남제약도 비타민C 이중 안정화 기술 개발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다. 이날 경남제약의 종가는 7850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기업 가운데 저평가됐다는 진단을 받았던 씨큐브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세계최초로 선박 스텝카를 개발했다고 알린 광림도 상한가로 올라섰다.

감사보고서 미재출로 지난달 말 급락을 경험했던 바이오싸인은 상한가까지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바이오싸인은 170원 오른 1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티씨케이, 에이티테크놀러지, 동부로봇, 씨유메디칼, 우노앤컴퍼니, AST젯텍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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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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