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델계 대부 도신우(70) 회장이 여직원의 뺨에 입을 맞춰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9일 방송한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도신우 회장이 이탈리아 출장 중 여직원에게 현지식 인사를 한다며 뺨에 입을 맞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했다.
이에 도신우 회장은 "뺨이 닿기는 했지만 입을 맞추려던 것은 아니었다"며 "현지식으로 인사를 했을 뿐"이라고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도신우 회장은 지난 1982년부터 4년 동안 한국모델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2008년 국무총리 표창, 2011년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